[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오는 28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International Broadcasting Exchange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ra)' 라는 주제로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방송교류를 통한 미디어 환경 변화 및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공유하고 공동제작 관련 교류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총 10개국 방송 공동제작 관련 해외 정부·국제기구 및 방송사 핵심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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