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6.13 지방선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화철도 111 유세단 출정식'에서 중앙역장을 맡은 정청래 전 의원과 유세단원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추 대표는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평화의 봄'이 오는 길목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단단히 지켜내는 선거"라며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의 요구와 시대정신을 외면해온 보수 야당들에 국민 여러분의 매서운 회초리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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