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엘룬'의 국내 테스트(CBT)를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총 15일간 진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엘룬은 게임빌의 자체 개발한 턴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200여종의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모험에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던전을 생성하는 콘텐츠도 구현돼 있다.
회사 측은 엘룬 공식 카페를 개설하고 향후 이용자와 지속해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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