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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착오 대량매도 내부통제 허점..체결시스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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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제도 개선반 첫 회의 개최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금융위원회가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매도 및 대규모 거래사고와 관련해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을 꾸리고 10일 첫 회의를 열었다.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본인을 반장으로 하는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의 제1차 회의에서 "주식 매매제도 및 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고에서 ▲증권회사의 배당과정에서 발생한 실무자의 오류를 내부에서 검증하지 못한 내부통제장치의 허점 ▲증권사의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배당절차의 허술함 ▲증권사 계좌에 해당 회사 발행주식총수(8천930만주)보다 많은 주식(28억1천만주)이 입고된 오류를 전산시스템에서 발견하지 못한 점 ▲착오 등에 의한 대량매도에 대한 충분한 통제시스템의 결여 등을 확인했다.

김 상임위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주식 매매 체결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확인된 문제점을 적극 개선할 것"이라며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확인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금감원 검사과정 등에서 확인되는 추가적인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매매제도 및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했던 부분은 철저히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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