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우원식 "한국당 보이콧, 민생열차 지연 태업행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법사위 개의 요구서 제출할 것, 국회 정상화 해야"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월 임시국회 보이콧에 돌입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민생열차의 출발을 지연시키는 태업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의 보이콧으로 2월 임시국회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사퇴 요구에 상임위 전체를 보이콧하는 것은 민생을 볼모로 잡는 것이라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 원내대표는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오늘 법사위 개의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회 정상화 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우원식 "한국당 보이콧, 민생열차 지연 태업행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