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 사건과 관련해 "견제 받지 않는 검찰의 단면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며 검찰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우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권력기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검찰에 대한 감시와 견제장치 마련을 위한 공수처 설치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 사건과 관련해 "견제 받지 않는 검찰의 단면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며 검찰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우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권력기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검찰에 대한 감시와 견제장치 마련을 위한 공수처 설치 논의를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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