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의 글로벌 테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빛의 계승자'는 게임빌과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함께 준비 중인 수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연출한 액션 전투와 다섯 가지 속성을 활용한 전략적인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흥행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양사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기대작이기도 하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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