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에 '공성전'을 업데이트한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4.22%(1만7천500원) 오른 43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1일 리니지M에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공성전은 혈맹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투를 통해 성의 주인을 가려내는 리니지의 대표적인 콘텐츠다. 혈맹 군주는 게임 내 공성전 메뉴를 통해 공성전을 선포할 수 있다.
첫 공성전은 오는 5일 오후 8시 각 서버 내 '켄트성'에서 시작되며, 이후 공성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시작해 5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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