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게임 '테라M'의 광고 모델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브랜드 페이지에서 광고 모델 3명의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울러 해당 모델을 맞출 수 있는 힌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광고 모델을 맞춘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차정현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탱딜힐'의 다양한 역할을 지닌 캐릭터를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의 재미를 광고를 통해서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총 세 명의 모델을 선정했다"라며 "사전 예약과 함께 이번 모델 맞추기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테라M'은 원작 온라인 게임 '테라'에서 호평받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깃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을 비롯해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오는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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