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특화매장인 토이저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레고 등 인기 브랜드 완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 토이저러스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해 10월 5일까지 온라인 완구 전문몰인 토이저러스몰 단독으로 레고 '절대지존 무기의 신전' 등 닌자고 시리즈 신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25% 즉시 할인해 준다.
닌자고 신상품을 제외한 레고 전 품목에 대해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20%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총 1천200여개 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완구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토이저러스 입점점에 한해 완구 브랜드별로 구매 시 미니피겨, 에코백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연휴와 토이저러스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인기 브랜드 완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며 "토이저러스몰에서는 레고 신상품 등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어 부담 없이 선물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