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현재 정책위의장(왼쪽)과 얘기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전 세계가 북한의 잔혹성을 규탄하고 북핵 미사일을 막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만 유독 북한에 퍼주기 위해 안달 난 사람처럼 행동하는 건 국제사회에 대단히 이중적 모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현재 정책위의장(왼쪽)과 얘기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전 세계가 북한의 잔혹성을 규탄하고 북핵 미사일을 막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만 유독 북한에 퍼주기 위해 안달 난 사람처럼 행동하는 건 국제사회에 대단히 이중적 모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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