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우택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3당이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합의한 데 대해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제1야당이 빠진 상태에서 그런 합의를 했다"며 "우리 국회 운영에 장애를 주는 요인을 (정세균)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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