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영기자]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승선권∙에어텔∙렌터카∙숙박 등의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일본 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대마도∙ 북해도, 필리핀 세부∙보라카이, 괌∙사이판, 대만, 홍콩 지역의 여행 특가 상품으로 구성 돼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올해 상반기까지 더 많은 아시아 지역의 상품 군들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확장을 기념해 오사카 왕복항공권 9만 원대, 오키나와 에어텔 3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기간 한정 특가 상품들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 특가 상품 구매 시 추가 할인을 비롯, 면세점 쿠폰 및 지역별 여행 가이드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수많은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며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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