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남궁곤 입학처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는 이날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최 씨와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한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남궁곤 입학처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는 이날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최 씨와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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