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웹젠, 자회사 웹젠앤플레이 흡수합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개발·사업 시너지 확대 위해…김종창 개발본부장 영입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회사 웹젠앤플레이를 흡수합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게임 개발과 사업 간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작 '뮤' 'R2' 등 라이브 게임 개발과 자체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전담해온 웹젠앤플레이의 소속 인원 전원을 본사의 게임 개발 본부로 편입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들 인력을 이끄는 게임 개발 본부장에는 김종창 전 네오위즈 블레스스튜디오 대표를 영입했다. 김 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온 등에서 개발 스튜디오의 대표이사직을 맡은 바 있다.

웹젠은 신사업으로 진행되는 게임 지식재산권(IP) 사업과 해외 사업뿐 아니라 이후 신작 프로젝트 등에서 여러 방면으로 사업조직과 게임개발 조직 간의 시너지를 이끌 계획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웹젠, 자회사 웹젠앤플레이 흡수합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