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H2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게임스 팜(Games Farm)이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이하 바이킹)'의 PS4, PC 버전을 한글화해 24일 정식 발매했다.
'바이킹'은 파멸해가는 세상에서 운명에 맞서는 울풍 일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울풍 일족의 족장이 되어 전사들을 이끌고 핌불윈터의 사악한 괴물과 맞서 싸우게 된다.
초회 특전으로는 A2사이즈 양면 포스터와 디지털 사운드 트랙, 그리고 디지털 아트북이 제공된다.
'바이킹'의 희망소비자가격은 PS4 버전은 4만9천500원, PC 버전은 3만9천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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