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게임 '나선의경계'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나선의경계'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수집해 전투를 즐기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공격에 따라 적군을 장외로 퇴장시킬 수 있는 '링 아웃' 시스템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일본의 유명 성우 쿠기미야 리에, 우치다 아야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이사는 "많은 이용자의 기다림 속에 드디어 '나선의경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는 물론 만족할 만할 만한 수준의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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