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이 주축이 돼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13차 탄핵반대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이른바 '남창게이트'의 주인공인 고영태 전 이사에 대한 수사를 벌이지 않고 있다고 특검을 비판했다.
[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이 주축이 돼 구성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13차 탄핵반대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이른바 '남창게이트'의 주인공인 고영태 전 이사에 대한 수사를 벌이지 않고 있다고 특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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