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석근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과 관련 "궁극적으로 커머스와 연계해 비즈니스 모델 을 창출하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SK텔레콤 유영상 전략기획부문장은 3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의 기능을 개인화, 지능화된 검색 서비스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자체 비즈니스 모델 모색하는 한편으로 각 사업들을 융합하면서 궁극적으로 커머스 형태로 수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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