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이 추석 전 10일간 4조 4000억원을 금융기관에 공급했다. 화폐 공급은 10영업일 동안 이뤄졌고, 작년보다 늘었다.
한국은행은 2일 '2025년 추석 전 화폐 공급 실적'에서 "이번 명절 화폐 공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15억원(17.4%) 늘었다"고 밝혔다.
![[표=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246a753ca52e8e.jpg)
작년 추석과 비교했을 때, 발행액은 20.9% 증가했고, 환수액도 84.2% 증가했다.
한은은 "추석 연휴 기간이 5일에서 7일로 늘어난 데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화폐 보유 수요의 증가로 발행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