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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주당, ‘원팀 협력’으로 현안해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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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원팀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광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민주당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달빛철도 건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광주시는 협의회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2조5000억 원 규모) △미래모빌리티·에너지(RE100) 전략사업 △달빛철도 예타면제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또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I영재고 설립 △옛 5·18묘역 민주공원 조성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등 10대 핵심사업 추가 반영도 요청했다.

특히 광주에서 출발해 전국 확산이 확정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3대 혁신정책을 국가 대표 정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도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AI로 먹고살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는 도전에 민주당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광주는 민주주의, 정책, AI로 대한민국 성장판을 열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제 국가는 광주 발전에 답해야 한다”며 “AI중심도시 도약, 문화시설 확충,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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