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원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2차 지급은 1차와 동일하게 오산시 관내 사용,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8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영업점)으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보험 유형별 상한액 이하인 경우에만 지급 대상이다.
4인 가구의 경우 직장보험은 51만원, 지역보험은 50만원, 혼합 유형은 52만원 이하일 때 지원 대상이 된다.
한편, 앞서 지급된 1차 지급에서는 오산시민 24만 6000여명에게 392억원을 지급해 98.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오산시는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청 시스템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 덕분에 신속하고 성공적인 지급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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