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 도시'를 주제로 인구정책세미나를 열고 한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패널들이 좌장 김세용 고려대학교 도시연구원장(맨 왼쪽)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 도시'를 주제로 인구정책세미나를 열고 한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패널들이 좌장 김세용 고려대학교 도시연구원장(맨 왼쪽)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 도시'를 주제로 인구정책세미나를 열고 한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패널들이 좌장 김세용 고려대학교 도시연구원장(맨 왼쪽)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 도시'를 주제로 인구정책세미나를 열고 한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패널들이 좌장 김세용 고려대학교 도시연구원장(맨 왼쪽)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4cd9d379f2695.jpg)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22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줄어드는 인구, 달라지는 도시'를 주제로 인구정책세미나를 열고 한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패널들이 좌장 김세용 고려대학교 도시연구원장(맨 왼쪽)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4251c16b4e7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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