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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병원에 폭탄 설치했다" 신고 접수…경찰 수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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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쯤 휴대전화로 "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병원 2곳에 상황을 전파하고, 경찰특공대 등 경력 80여명을 배치해 수색을 진행했다.

부산경찰청 경찰특공대가 신고가 접수된 병원에서 폭탄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경찰은 수색과 더불어 신고자에 대한 추적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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