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KT&G는 프리미엄 담배 '에쎄 느와르'를 오는 23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쎄 느와르. [사진=KT&G]](https://image.inews24.com/v1/59d60f9150c25e.jpg)
에쎄 느와르는 국내 시판 제품 중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버지니아 타입 블렌딩으로 담배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한다.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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