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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자녀 가정 우선 주차구역 정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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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다자녀 가정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해 관공서, 다중복합시설, 공영주차장 등 26개소에 ‘다자녀 가정 우선 주차구역’ 53면을 정비했다.

‘다자녀 가정 우선 주차구역 정책’은 2019년 양평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돼 다자녀 가정이 배려 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다자녀 가정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정 우대카드’를 소지한 운전자는 우선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으며,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 발급된다.

이번에 정비된 주차구역 중 관공서는 △양평군청 △보건소 △평생학습센터 △양동문화센터 △소방서 △지평의병 지평리전투기념관 △8개 읍·면사무소이며, 다중복합시설로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이다. 이 외에도 △양평시장타워주차장 △양평읍 타워식노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에 우선 주차구역을 새로 정비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다자녀 가정 우선 주차구역’ 운영은 법적 제재나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초저출산 문제로 국가와 지자체가 인구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는 현시점에서 다자녀 가정이 배려 받는 양평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즐거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양평군 보건소 다자녀 우선주차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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