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전북시군의회의장協 "지체 없이 윤석열 파면하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입장문 발표…헌재, 조속한 파면 결정으로 대한민국 바로 세워야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취소 결정은 사법 정의를 흔드는 행위”라며 “헌법재판소가 지체 없는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남관우 전북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사진=전주시의회 ]

협의회는 “법과 원칙을 가장 앞장서서 지켜야 할 검찰이 내란수괴를 대변하며 사법적 정의를 왜곡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수 없다”고 규탄했다.

특히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은 윤석열의 파면 뿐”이라며 “윤석열과 관련 불법 행위자에 대한 철저한 사법적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 실현으로 국민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북시군의회의장協 "지체 없이 윤석열 파면하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윤석열 탄핵정국 TIMELINE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