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13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신기리경로당과 괴산군 괴산전통시장 등을 찾아 일하는 밥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자동차 부품 조립과 마늘 꼭지 제거 작업에 참여한 김영환 지사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김영환 충북지사, 일하는 밥퍼 사업장 점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