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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전쟁 추경은 '민생 심폐소생'…국회 제출 즉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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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곧장 가동…국회의장, 31일 본회의 열어달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속도전'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쟁 추경의 핵심은 첫째도, 둘째도 속도"라며 "당정은 오늘 아침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경 목적에 대해 "유류비·물류비 경감, 취약계층 민생안정, 피해 수출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민생 심폐소생 추경"이라며 "오는 31일 추경안이 국무회의 의결 거쳐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심사 절차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상임위 예비심사는 차주에 마무리하고, 예산결산위원회를 곧장 가동해 가장 빠른시간 내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선 "31일 본회의 개최를 강력히 요청드린다"며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국론을 모으고 필요한 입법과 예산을 지원하는 게 국회의 책무이자 소임이다. 환율안정법과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하루빨리 본회의를 개최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당정은 25조원 규모의 추경안 편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비축 확대, 최고가격제로 인한 정유사 손실 보전, 희토류·요소 등 핵심 전략 품목의 공급 안정화, 농축산물 할인 지원, K패스 환급률 상향을 비롯한 대중교통 이용 촉진 예산 확대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보강을 위해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 방향과 필요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이 수정·보완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증액이 필요한 부분은 반영되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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