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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에서 숙청·혁명…그런 상황에서 사업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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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 숙청 또는 혁명처럼 보인다"며 "그런 일은 용납할 수 없고, 그런 상황에서는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불과 3시간여 앞두고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전 9시 20분(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 줘 감사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은 메시지를 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선잡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각 기준으로 26일 오전 1시 15분쯤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회담은 약 30분 정도 이어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트루스소셜 캡쳐. [사진=트럼프의 트루스소셜]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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