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2024년도 연간 매출 2조4561억원, 영업손실 326억원, 당기순손실 185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702.1% 감소했다.
2024년도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 6439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당기순손실 7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7% 줄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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