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핵심 증인인 정윤회가 불출석해 빈자리에 명패만 보이고 있다.
김성태 위원장은 정윤회,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11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핵심 증인인 정윤회가 불출석해 빈자리에 명패만 보이고 있다.
김성태 위원장은 정윤회,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11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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