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이정현(맨 왼쪽), 주호영 당대표 후보가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주영 당대표 후보.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는 내년에 있을 재보궐선거와 대선, 나아가 오는 2018년 지방선거까지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이정현(맨 왼쪽), 주호영 당대표 후보가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주영 당대표 후보.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는 내년에 있을 재보궐선거와 대선, 나아가 오는 2018년 지방선거까지 책임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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