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U+ "마케팅비, 매출의 22% 밑으로 낮춘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컨콜]"유선보다 무선 마케팅 비용 많아"

[민혜정기자] LG유플러스가 마케팅비를 매출의 22% 이하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년도 기준으로 마케팅비는 매출의 23.1%였고, 상반기는 20.3%였다"며 "마케팅비를 매출의 22% 이하로 유지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 비용은 유선보다는 무선에 많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선 총판매량이 늘어나며 광고 선전비 등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U+ "마케팅비, 매출의 22% 밑으로 낮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