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엿새 앞둔 7일 오후 경기도 고양갑 지역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자신의 기호 숫자를 손가락으로 펴 보이고 있다.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고양갑의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삼세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손 후보가 심 후보에 3천8백76표 차로 국회에 입성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심 후보가 손 후보에 170표 차 전국 최소 표차로 당선됐다.
20대 총선을 엿새 앞둔 7일 오후 경기도 고양갑 지역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자신의 기호 숫자를 손가락으로 펴 보이고 있다.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고양갑의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삼세판'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손 후보가 심 후보에 3천8백76표 차로 국회에 입성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심 후보가 손 후보에 170표 차 전국 최소 표차로 당선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