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엔진(대표 남궁훈)은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포 카카오(이하 슈퍼스타 테니스)'가 출시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5일 발표했다.
나인엠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개발한 슈퍼스타 테니스는 현실감 있는 3D 그래픽과 실시간 대전으로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20위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에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엔진 이시우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충실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스타 테니스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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