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디스플레이, LCD 전문가 오근찬 수석 '마스터'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CD TV·모니터용 저전압·고속응답 액정 재료'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

[양태훈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2016년도 마스터 인사를 단행, 오근찬 삼성디스플레이 수석이 7일 신임 마스터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오근찬 수석은 '액정 재료 전문가'로, 액정표시장치(LCD) TV·모니터용 저전압, 고속응답 액정 재료 개발과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마스터에 선임됐다.

마스터 제도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개발(R&D) 전문가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삼성디스플레이 내에는 현재 신임 오근찬 마스터를 포함해 9명의 마스터가 디스플레이 R&D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디스플레이, LCD 전문가 오근찬 수석 '마스터' 선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