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주승용, 정청래, 유승희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을 찾아 지난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씨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여야는 민중총궐기대회 이후 새누당은 일부 시위대의 과격 행위를,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주승용, 정청래, 유승희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을 찾아 지난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씨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여야는 민중총궐기대회 이후 새누당은 일부 시위대의 과격 행위를,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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