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궁중비책이 에스엠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신규 입점, 인천공항 내 면세점 매장에 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스엠면세점 인천공항점은 궁중비책의 7번째 면세점 매장으로, 궁중비책은 지난해부터 롯데면세점 소공점 등 면세시장에 빠르게 진출 중이다. 특히 이번 궁중비책의 신규 입점은 유아동용품 브랜드의 인천공항 면세점 내 입점이 드문 상황에서 이례적인 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엠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입점하는 궁중비책 제품은 유아선물 세트와 구강케어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궁중비책은 롯데면세점 소공점을 비롯해 롯데면세점 잠실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점 등 총 6개 면세점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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