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오는 7월부터 무선인터넷 패킷 요금제를 개편, 새로운 요금 체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표문수 SK텔레콤 사장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7월부터 새로 적용되는 패킷요금제와 주파수 포화 문제 등을 감안, 마케팅 전략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현재 동영상 무선인터넷 요금으로 월 2만5천원에 무한대로 동영상 서비스 '준'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오는 6월말 정액요금제가 만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요금제를 마련중이다.
그러나 표 사장은 "EV-DO 마케팅을 활성화하더라도 마케팅 비용이 급증하지 않도록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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