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미샤는 '나이트리페어 사이언스 엑티베이터 앰플'의 소용량 버전인 '이코노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코노미 패키지'는 일명 '보랏빛 앰플'로 불리는 '나이트리페어 사이언스 엑티베이터 앰플'의 소용량 버전으로 용량 40ml에 가격은 3만원이다. 본 제품(50ml, 3만7천800원)과 비교할 때 용량은 20% 줄어들고 가격은 약 21% 내려갔다. 용량과 가격을 제외한 내용물은 본품과 동일하다.
기존 제품에 비해 김치 발효 유산균 성분인 류코노스톡이 새롭게 첨가됐다. 30~50대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신제품 앰플을 사용한 경우 기존 제품 대비 피부톤이 35% 밝아지고, 피부탄력은 160% 더 좋아졌다는 결과를 얻었다.
미샤는 보랏빛 앰플 '이코노미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온·오프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1인 1개 한정, 1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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