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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주 LG유플러스 등 7개사 주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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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발표

[이혜경기자] 3월 첫째주에 LG유플러스 등 12월결산법인 7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했다.

정기 주총을 여는 기업은 코스피에서는 ▲LG유플러스(6일) ▲삼광글라스(6일) ▲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6일), 코스닥에서는 ▲에이텍(3일)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6일) ▲이테크건설(6일) ▲프리엠스(6일) 등 7곳이다. 2월28일 현재 정기주총 개최가 확정된 기업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1천840개사 가운데 넥센타이어 등 12개사가 정기주총을 마쳤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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