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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공장 에어컨 설치…총 5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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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년간 울산, 전주, 아산공장에 순차적 설치

[정기수기자] 현대자동차가 회사 설립이래 46년 만에 처음으로 전 공장에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 주력 생산공장인 울산공장뿐만 아니라 전주공장, 아산공장에 내년부터 5년 간 순차적으로 냉방시설을 설치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총 5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는 여름에 에어컨 없이 대형 선풍기에만 의존해 일하는 조합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냉방기 설치 요구안을 올해 임협에서 제시하고 회사와 합의를 이끌어냈다.

현대차는 "노조가 임금 인상에만 몰두하지 않고 냉방기 설치 등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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