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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끄는 멋쟁이 할머니 '선우용여' 모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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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유모차 ‘리안스핀 LX’, 탤런트 선우용여 모델 선정

인기 중견탤런트 선우용여가 디럭스 유모차인 리안 스핀LX 유모차 모델로 기용돼 화제다.

스타일리쉬한 컬러와 기능으로 ‘2014 최다판매 디럭스 유모차’에 등극한 리안 스핀LX가 인기 중견 탤런트 선우용여를 모델로 기용하고 광고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선우용여는 앞으로 1년간 유모차 리안 스핀LX의 홈쇼핑 영상 및 다양한 온라인 광고물 등을 통하여 ‘스타일리쉬 그랜마, 선우용여’로 일반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종편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손녀를 공개했던 선우용여는 신생아 유모차로 리안스핀LX를 오랫동안 사용, 촬영장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유모차를 다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선우용여는 “첫 손녀이기에 고가의 유모차부터 다양하게 구매해 다뤄 봤지만, 무거운 무게로 인한 손목통증 때문에 사용시 불편이 많았다”고 말하며 “리안 스핀LX를 사용한 이후 편리한 기능에 반해 더 이상 다른 유모차를 쓸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안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탤런트 선우용여는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 연극을 넘나들며 친근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여 일반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손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자주 보여줘 이번에 리안 스핀LX 사용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최근 맞벌이 등으로 인하여 아기를 엄마 대신 조부모가 보살펴주는 가정이 많은데 리안의 손쉬운 양대면과 요람기능으로 조부모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인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년 최다판매 디럭스 유모차인 리안 스핀LX 디럭스 유모차는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으로 손쉽게 한 손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엄마 혼자 외출시 또는 손목이 약한 조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마주보기 모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유모차이다.

이와 함께 허리와 목 등 근육이 자리잡지 않아 외출시 주의가 필요한 신생아에게 편안한 외출을 도와줄 수 있는 요람형 시트전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외출 중에 간단히 유모차 모드에서 요람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아울러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뒷바퀴에는 공기주입식 대형 에어타이어 장착, 4바퀴 모두 서스펜스 기능을 장착해 흔들림 없는 안정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쉬 그랜마, 선우용여가 추천하는 리안유모차’ 편은 8월부터 홈쇼핑과 온라인 베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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