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4일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모바일 게임 20종과 온라인 게임 4~5종을 서비스 할 예정"이라면서 "1분기에는 신작 출시가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며, 나아가 이들 신작의 해외 출시를 통해 성장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4일 열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모바일 게임 20종과 온라인 게임 4~5종을 서비스 할 예정"이라면서 "1분기에는 신작 출시가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며, 나아가 이들 신작의 해외 출시를 통해 성장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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