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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중탐색 UTD 요원 1명 마비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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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함으로 이송돼 치료중

[김국배기자]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에서 수중탐색 작업을 벌이던 해군 특수전 전단(UDT) 대원 1명이 마비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시 37분쯤 수중탐색 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마비증상을 호소해 청해진함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발생 일주일째인 22일 16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08명이며 실종자는 19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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