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이 오는 10일까지 신데렐라, 뮬란, 라푼젤, 백설공주 등 디즈니 프린세스에서 영감 받아 제작된 쇼파드 보석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갤러리아명품관 명품시계·보석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쇼파드 매장에서는 총 120억원 상당, 50여점의 하이주얼리 제품이 전시된다.
사진 속 상품은 디즈니 '공주와 개구리'의 주인공인 티아나를 모티브로한 목걸이로, 총 110캐럿에 달하는 토르말린과 챠보라이트, 에메랄드 등 진귀한 보석으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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