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재규어 랜드로버, 평균 0.7%-최대 200만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개소세 인하분 전 차종 적용

[정기수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한 올해 새 가격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배기량 2천cc 이상 차종에 대한 개별 소비세가 기존 7%에서 6%로 조정됨에 따라 평균 0.7%, 최대 200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했다.

특히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재규어 XF 2.2 디젤은 40만원 낮아진 6천50만원, 랜드로버 대표차종 디스커버리4는 세부 모델에 따라 60만~70만원 인하돼 8천만원과 9천12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다만 관세 인하분을 미리 적용한 일부 모델은 가격 변동이 없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재규어 랜드로버, 평균 0.7%-최대 200만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