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안랩 전략사업본부장에 강석균 전 액센츄어 전무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랩, 신규 임원 영입 및 정기인사 단행

[김국배기자] 안랩이 시장 주도력 강화를 위해 강석균 전 액센츄어(Accenture Korea) 금융산업그룹 전무를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으로 영입하고 전체 조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석균 전무는 27년 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를 비롯해 인포매티카 한국법인 지사장, 한국 IBM 스토리지 사업본부장, 코오롱베니트 상무이사 등 다양한 기업에서 회사 대표와 임원으로 IT 사업 관리 및 회사 경영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안랩은 내년 사업 성장과 수익 균형, 시장 주도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하며 서홍석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직책승진)했고, 신태수 품질보증(QA)센터장과 인치범 커뮤니케이션팀장을 각각 상무보로 승진시켰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안랩 전략사업본부장에 강석균 전 액센츄어 전무 영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