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물티슈 23개서 유해성분 검출…네티즌 "업체 명단 밟혀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영리기자] 물티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공간에선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실이 최근 국가기술표준원에 의뢰해 시판 중인 물티슈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3개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독성물질 4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독성물질은 살균제에서 이미 사용이 금지된 유독물질이다. 코로 들이마시지 않고 피부에 닿을 경우 유해 여부에 대해선 입증된 바 없어 물티슈에서는 여전히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물티슈를 자주 접촉하는 부위가 불긋불긋해지거나 피부의 건성화, 잔주름 형성 등이 보이면 물티슈 유해물질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3개가 어떤 제품인지. 아니면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는 물티슈를 공개하라", "아이와 부모에겐 잔인한 짓", "물티슈 매일 쓰는데 유해물질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물티슈 23개서 유해성분 검출…네티즌 "업체 명단 밟혀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